최근 가족이 암투병을 하시게 되어 저당, 무당 간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시판 과자를 끊고 저당으로 식단을 관리해야 하는데, 입이 심심할 때 정말 난감하더라고요 다이어트 할 때도 비슷한 고민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칼로리가 낮아도 되니 당장 바삭 아삭한 뭔가가 먹고 싶을 때가 많잖아요시판 과자는 '저당' 'zero' 등의 표기가 있어도 막상 찾아보면 당 함량이 높고, 당 알콜 등이 함유된 경우가 많더라고요건강한 먹거리를 찾다가 저당 통곡물 간식 '방앗간청년'을 구매하게 됐습니다저당이라고는 했지만 사실상 곡물 자체의 당류 외엔 첨가물 없이 통곡물을 튀밥처럼 가공한 제품입니다시판 뻥튀기, 튀밥과 달리 별도의 단맛이 첨가되지 않고통곡물을 가공해 섬유질 등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단 점이 맘에 들었어요100%..